`먹거리를 생각하는 모임'(상임공동대표 최진호교수. 식품영
양학과)은 14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시판 분유의발암성물질 검출에 대
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에 검사내역 공개와 관련제품 수거.폐기
등을 촉구했다.

먹거리를 생각하는 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부
터 계속한 시판분유에 대한 검사 결과와 발암성 물질의 함량을 공개하고
제조회사에 대한 허가 취소, 수입분유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사 등을 요구
했다.

또 학자 및 시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우유안전성 문제 범대책기구'
에서도 분유에 대한 발암성 물질함유 여부와 O-157대장균 문제 등 식품에대
한 각종 문제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