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번째 대도시인 시가 2008년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를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정식으로 제출했다.

`지구촌 가족 모두의 올림픽'을 슬로건으로 채택한 시는 5일
후루하시히로노신 JOC위원장에게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인 유치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수무라 다카후미 시장은 "유치지로 선정될만한 충분한 요
건을 갖추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인구 2백69만명의 시는 산업중심지로 확고한 자리를 굳혔지
만 지금까지 종합대회를 한번도 치른 적이 없는데 2001년 동아시아
회를 유치해 놓고 있다.

한편 일본의 경우 도 다음달 중으로 정식 유치신청을 표명
할것으로 보여 각국당 1개도시로 한정된 후보도시 선정을 놓고 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