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앙고와 동아공고가 제7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2연
승을 기록하며 각각 조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우승팀 마산중앙고는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A조
2차전에서 주포 정평호와 최부식의 활약으로 동해광희고를 3-0으로 꺾고
2승을 기록했다.
C조의 동아공고도 집요한 추격전을 벌인 경북사대부고를 3-2로 힘겹
게 따돌리고 역시 2연승했다.
◇사흘째 전적.
△남고 A조
마산중앙고(2승) 3(15-13 15-9 17-16)0 동해광희고(1승1패)
광산공고(1승1패) 3(15-7 15-7 15-11)0 수성고(2패).
△동 C조
동아공고(2승) 3(15-12 15-6 10-15 11-15 15-7)2 경북사대부고(1승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