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싱 페더급에서 태국에 올림픽 사상 첫금메
달을 안겨주며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솜럭 캄싱(23)이 태국
TV드라마 배우로 전격 데뷔.

캄싱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는 18세기 태국의 샴왕조시절 카놈 톰
이라는 전설적인 킥복서의 일대기로 캄싱은 카놈 역을 맡아 연기 실
력을 선보일 예정.

드라마에서 대사를 느리고 정확히 말하는 일이 무척 어렵다는 캄
싱은 "그래도 가장 긴장되는 것은 러브 신"이라며 얼굴을 붉혔다.

에서 선수에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
득한 캄싱은 귀국후 태국총리로부터 8만달러짜리 호화주택을 선물받
고 일거에 국가 영웅으로 대접받는 등 부와 명예를 동시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