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에서 종합순위 12위의 성적을올리고 귀국한
선수단이 28일 오후 귀국, 김포공항 제2청사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기하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선수단 가족, 관계인사 등 5백명이 참석해 장애인 선수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대표선수단 92명에 대한 꽃다발 증정에 이어 윤흥로
선수단장의 대회참가 결과보고, 복지부 이 장관의 환영사, 단기반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애틀랜타 에 선수 64명과 임원 28명 등 92
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5개를 확보해
지난 92년 바로셀로나장애인올림픽과 같은 종합성적 12위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