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과 민주당은 27일 무소속 김영준의원의 입당에 대
해 "여권이 또다시 의석늘리기에 나섰다"고 비난하며 `인위적 정계개편'
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자민련 김창영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들이 두 전임대통령들에
대한 법원의 단죄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을 틈타 이 다시 의석늘
리기에 나선 것은 공당으로서 당당함을 잃은 처사"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이 "1백53석이라는 지나친 비만으
로 둔갑"했다면서 "은 지금이라도 비만증을 치료하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