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상의 실내악단 소피아 솔로이스츠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31일
오후 3시.1일 저녁 7시30분) 지난 62년 창립된 이래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에서 개최되는 주요 페스티벌에서 음악상을 휩쓴 소피아 솔로이스츠
는 최고의 연주자들과 3백곡이 넘는 방대한 레퍼토리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상임지휘자인 플라멘 듀로프가 지휘를, 마케도니아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인 최용호씨가 객원지휘를 맡았으며 김현아(바이올린), 박상필(플
롯), 임상우(클라리넷) 등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토
2번E장조와 D단조, 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등이 연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