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공보비서실행정관(5급)으로 관계에 입문, 문공부
대통령 공보비서실 원호처 건설부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7개
월여간 마지막 해운항만청장으로 일했다.

경기고와 를 졸업한 'KS맨'으로 업무의욕이 남다르고
판단력이 뛰어나다.

부임 초기 대통령의 방문을 수행하면서 선진
항만의 중요성과 일관된 행정체계의 필요성을 '진언'해 해양수산
부 신설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직원들은 평가.

이때문에 8.8개각을 전후해 그의 해양수산부 차관 기용설이 전
해항청 직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나돌았으나 전 수산청 직원들의
피해의식을 배려해 과기처 차관으로 기용된 것으로 보는 것이 주위
의 관측.

전원자씨(47)와 1남1녀.

▲충남 아산 51세 ▲ 외교학과 ▲대통령 공보비서실 행
정관 ▲원호처 대변인 ▲건설부 해외건설국장 국토계획국장 기획관
리실장 ▲ 건설교통비서관 ▲해운항만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