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2일 당예결위회의를 열고 물가안정과 건전한 경제운영기
조유지를 위해 내년 예산을 초긴축예산으로 편성토록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방향을 확정했다.
자민련은 이날 회의에서 불요불급한 경상비, 성인교육등 각종 명목
의 홍보성 예산, 여당의 4.11총선 공약성 사업, 제도개선및 절차 간소화
사업등을 주요 예산절감대상분야로 선정했다.
자민련은 이와함께 예산안 심의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신용보증기관
의 보증여력확대 등 중소기업 육성, 농어업 재해의 완전보장, 취약계층
생계보장, 6대도시의 지하철망 확충등 대중교통수단 투자확대등으로 결
정했다.
자민련은 이밖에 직업기술교육의 제도강화및 시설확충, 상수원의 수
질개선등 환경보존, 사회간접자본 확충등에도 주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