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2관왕 데니스 판크라토프(러시아)가 남자 접
영 5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올림픽 남자 접영 100m,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판크라토프
는 12일 프랑스 뮐루즈에서 열린 국제수영대회 접영 50m에서 23.68초
를 마크, 바이런 데이비스가 지난 3월 미국 올림픽선발전에서 세웠던
24.05초를 0.37초 앞당기며 우승했다.
이로써 판크라토프는 접영 50.100.200m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보
유하며 이 부문을 천하통일했다.
한편 접영 50m는 올림픽 종목에서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