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년 이상에 걸친 논란 끝에 8일 TV방송국들이
한 주에 적어도 3시간 동안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방영토록 하는 규정을
승인했다.

공중파 방송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더 많이 방영토록 하기 위한 이
획기적인 규정은 지난 주 어린이보호단체와 관리 및 이 규정에 미
온적인 입장을 취해온 TV방송국 등으로부터 지지를 얻은 의 중제안
을 토태로 마련되었다.

방송사측은 강제된 최소한 방영이 위헌적이고 정부의 간섭과 같은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에 반대했었다.

그러나 방송사들은 지난 주 빌 대통령이 이 문제에 관한 백
악관 회의를 마련하고 어린이 TV 프로에 정치적 관심을 불러모으자 그들
의 입장을 바꾸었다.

이 회의에 앞서 전국방송인협회 회원들은 관리 및 어린이보
호단체 인사들과 만나 3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타협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가졌다.

이 규정은 TV 방송사들이 16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를 최
소한 1주 3시간 동안 방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사들은 어떤 프로가 교육적인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재
량권을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