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선수 금64-은32, 후원선수 금61-은50개 ###.

마지막 금메달리스트는 스폰서들이었다.

지난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각국 기자단이 『진정한 MVP는 스폰
서들이었다』고 평했던 것처럼 의 MVP는 스폰서였다는 평가
가 나오고 있다.

, 등 공식후원업체 외에도 스포츠제품 공식 공급업체인
과 비공식공급업체인 등이 이번 올림픽에서 불꽃튀는 홍보경
쟁을 벌였다.

의 경우 미국체조, 중국육상, 한국농구선수단 등 대회참가자의
30%인 3천명의 선수와 코치에게 신발과 의류를 제공하는 한편 러시아, 브
라질, 아일랜드, , , 남아공대표단에게 활발한 후원활동을
벌였다.

도 소비자들에게 「공식업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만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는 올림픽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육상에 초점을 맞춰미
국, , 케냐육상팀 등 메달획득이 확실시되는 선수단을 집중 지
원하고 언론의 조명을 많이 받는 미대표농구단이나 전속모델인 테
니스의 안드레 애거시 등을 「 홍보맨」으로 내세웠다.

그 결과 의 경우 여자육상 2백-4백m서 마리 조 페렉(프랑스),
여자체조 마루에서 섀논 밀러(미국), 수영 1백m평영 세계신기록자 페니
헤인스(남아공) 등이 금메달을 따는 등 61명이 금, 50명이 은, 44명이 동
메달을 목에거는 소득을 얻었다.

도 마이클 존슨, 게일 디버스, 칼 루이스 등 굵직한 스포츠
스타들이 예상했던 대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후원선수중 총 64명이 금, 32
명이 은, 25명이 동메달을 따냈다.

올림픽을 이용한 후원활동이 어떤 홍보효과를 가져올지 아직 정확
히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메달 획득과 함께 부각되는 「영광과 승리」의 이
미지는 제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