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국대통령은 8일 96에 참가한 미국대표
선수단을 접견하고 선수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애틀랜타대
회가 올림픽 사상 `최고의 대회'가 되었다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남쪽 잔디뜰에서 1백20명의 메달리스트들을 포함, 6백54명
의 전체 선수단중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환영회에서 대통
령은 "내가 아는 한 이번 애틀랜타 게임은 최고로 잘 치러진 대회였다"며
거듭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찰스 오스틴과 벡키 다이로엔-랜서는 선수들을 대표,
대통령에게 올림픽 기념핀 한세트를 방문 기념으로 전달했으며, 참
석자들은 남쪽 발코니에서 대통령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유쾌한 한때
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