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5일 . 전대통령이 12.12 및 5.18사건 관
련 혐의로 사형과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받은 것은 `한국내 문제'라며
더 이상의 자세한 언급을 회피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전.노씨
구형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고 "이는 사건에 관련된 개인들에게는 명
백한 비극으로서 한국민들의 국내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어 "나는 이에 대해 우리가 논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는 어디까지나 한국내에서 다뤄져
야 할문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