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위조 인민폐가 대량으로 나돌아 공안당국과중앙은행에 비
상이 걸린 것으로 5일 밝혀졌다.
이날자 의 빈과일보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과 중앙은행인중국
인민은행이 집계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전역에서 1억원(한화 1백억
원 상당)어치의 위조 인민폐가 발견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것
이다.
이에대해 인민은행 관계자들은 이같은 위조지폐 액수는 국내화폐시
장에 위협이될 뿐만아니라 경제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또 4천만원어치의 위조 국채와 2백만원 어치의 위조유가증
권도 아직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다.
당국은 이에 따라 위조방지용 특수 프린트기술을 개발중이고 특수
인쇄기 수입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