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0일 지난 21일 발생한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위탁소년 집
단이탈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시균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을 직위해제하고
채왕석 법무부 소년제2과장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직무대리로 임명했
다.

법무부는 또 사건 당일 당직자등 관련자 6명도 징계조치했다.

법무부는 이날 현재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을 집단이탈한 위탁소년
1백5명중 주동자 방모군(17)을 포함한 1백4명을 검거하고 마지막으로 남
은 김모군(13)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