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미애틀랜타 폭발사고와 관련, 한국선수단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무부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보고에 따르면 올림픽에 참가중
인 우리선수단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교민들의
피해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나 아직까지는 파악된 게 없다"고 말
했다.

그는 " 총영사관에 설치된 올림픽상황실을 중심으로 교민
피해 여부를 계속 확인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