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경기 남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6
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동안 1천6백만T의 시화호 물을방
류했다.

시화사업소는 "경기남부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로 시
화호의 수위가 크게 높아져 상류 공단의 침수가 우려돼 경기도와의 협의
를 거쳐 이날 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화사업소는 또 "26일 자정을 기해 경기남부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돼 추가방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