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50분쯤부터 2시간 가량 서울-경기지역에 최고 초속 17m
의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이때문에 갑자기 날이 어두어져 차
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했으며, 행인들이 긴급히 피하는 소동을 빚
었다.

은 『북한지역을 통과하고 있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기층이
불안정해져 갑자기 강한 비바람이 불었다』고 말했다.

한편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남부지방의 기온이 최고 36도까
지 치솟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