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기자」 적지 않은 국가들이 올림픽 메달 양산을 위해 메
달에 상금을 걸고 있는 가운데 명목상 상금액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
스라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시사주간지 최근호 보도에 따
르면 이스라엘은 금메달에 독일마르크로 환산, 25만마르크(1억3천만원
가량), 은메달에 15만마르크(8천만원가량), 동메달에 10만마르크(5천
3백만원가량)의 상금을 각각 내걸고 있다.
2위는 멕시코. 금메달에 18만5천마르크(9천8백만원가량), 은메달 11
만2천마르크, 동메달 4만4천5백30마르크이다. 3위는 스페인으로 금메달
에 12만마르크(6천4백만원가량), 은메달 6만마르크, 동메달 3만6천마르
크의 상금을 각각 내걸었다.
금메달상금만으로 따질 때 그다음 순위는 러시아(7만5천마르크), 슬
로바키아(7만5천마르크), 프랑스(7만4천마르크), 호주(6만마르크), 네
덜란드(5만3천4백마르크), 남(5만2천5백마르크), 일본(4만2천
마르크) 등의 순이었다. 는 금메달에 상금 3만5천마르크(1천8백
50만원)외에 승용차까지 내걸어 실제순위는 상당히 높아질 것으
로 추정됐다.
지는 한국의 경우 상금이 아니라 금메달의 경우 월 1천2백마
르크(65만원가량)씩 나오는 연금이 평생 보장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