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이 좋았던 올림픽 복싱이 난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23일) 알렉산더 메모리얼콜로세움
에서 벌어진1회전에 페더급 신수영(상무)과 미들급 문임철(용인대)이 출
전했으나 모두 판정으로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수영은 러시아의 강호 라마즈 팔리아니와 접전을 벌였으나 7-10으
로 아깝게패 했으며 문일철은 카메룬의 버트런트 테치아에게 2-12로 완
패했다.
이에 앞서 헤비급 고영삼(상무)은 크와메나 투륵손(스웨덴)에게 8-12
로 판정패했다.
전날까지 한국은 웰터급 배호조와 밴텀급 배기웅(이상 한체대),라이
트급 신은철(대전대)이 모두 2회전에 오르는 호조를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