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가나에 1-0승,48년만의 승리***
***유도 전기영,조민선 메달권 진입***
애틀랜타=특별취재단
(주택공사)가 레슬링서 첫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의 메달 행진이 본격화됐다.또 남자 유도서 김민수(용인대)가 은메달을 추가했고 축구선 한국이 가나를 제압했다.
한편 유도 남녀 간판스타인 (마사회)과 조민선()도 메달권에 진입했다. 는 22일 새벽 애틀랜타 조지아콩그레스센터서 벌어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48㎏급 결승서 벨로루시의 파블로프를 연장 접전끝에 4대0으로 누르고 우승,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남자 유도 95㎏급서 김민수(용인대)는 기대이상의 선전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의 나스툴랑에 한판패, 은메달에 머물렀다.
그러나 23일 새벽경기서 남자 86㎏급의 은 승승장구하며 4강에 진출,메달을 확보했고 여자 66㎏급의 조민선도 역시 1,2,3회전을 모두 한판으로 따내며 4강에 합류,메달을 거의 확보했다.
워싱턴DC서 벌어진 축구예선 C조 1차전서 한국은 강호 가나를 맞아 분전, 전반41분 얻은 페널티킥을 이 성공시키고 골키퍼 서동명의 활약으로 1대0 승리를 따냈다. 한국이 올림픽축구서 승리한건 48년 멕시코에 5:3으로 승리한 이후 48년만에 처음이다.
또 일본은 을 1대0으로 격파, 파란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수영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헤인즈가 여자2백m 자유형서 세계기록 2개를 세우며 우승했고 역도 59㎏급서 중국의 탕링센이 세계신을 세웠다.
23일 새벽2시 현재 현재 가 유도, 레슬링서의 강세에 힘입어 금 4개로 단독 선두에 나섰으며 프랑스, 러시아, 중국이 금3개로 선두를 추격중이다.
한국은 금1,은1로 종합 10위권에 진입,목표에 접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