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동남아국가연합) 정례외무장관회담이20일
7개국과 옵서버국인 파푸아 뉴기니, , , 등이 참석
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개막된다.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및 광범한 국제문제
로 남중국해도서 영유권 분쟁에서 문제, 동북아 정세,
사태, 중동정세, 체첸사태는 물론 핵무기 및 비핵무기의 확산금지문제를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한 핵확산금지의 중
요성에 유의하면서 일부 핵보유국들의 핵실험 재개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
편 이에따른 대응책으로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동남아
비핵지대화조약(SEANWFZ)에 5대 핵강국이 조기 서명해 줄 것을 촉구할 예
정이다.
외무장관들은 또 지난해 브루나이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핵문제
의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장관들은 이와함께 자유무역지대(AFTA)의 조기실현 및
()출범에 따른 지역경제 및 투자 협력방안과 환경, 마약,
테러문제를 논의, 이를 21일 발표되는 폐막성명에 모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외무장관들과 한.미.일.가.호..중국.러
시아.인도.유럽연합() 의장국 등 의 10개 전면대화상대국 및 파
푸아뉴기니... 등 모두 21개국 외무장관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리는 제3차 () 각료회의에서는 ▲핵확산
금지 ▲지역평화유지 훈련센터 설립 ▲군사정보의 상호교환 ▲해상안전및
해난구조문제와 함께 특히 한국이 이미 제의한 동북아 다자안보대화 구상
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무장관은 각료회의에서 4자회담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촉구하는 한편 남북한을 포함하는 동북아다자안보대화 구상에 대한 회원
국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각료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당일 발표될 의장공동성명에 수록
된다.
한편 공장관은 24-25일 확대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하며 미.일.중.러
외무장관과도 회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