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무장단체 `지하드' 소속이라고 밝힌 한남자가 18일 오전(현지
시간) 미플로리다주 탬파소재 WTSP방송국에 전화를걸어 여객기 폭발
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고 이 방송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마이크 캐벤더 WTSP방송국 부사장은 "오늘 오전 2시45분경 지하드
소속원이라고 밝힌 한 남자가 전화를 걸었다. 그는 여객기 폭발사고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은 사고가 앞으로 더 일어날 것이라고만 말했
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