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지지키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나 KEDO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문제나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하는 문제는 개별국가에 일임키로했다고 태국의 네이션지가 18일
이즈사르 이브라힘 인도네시아 외무부 정무국장(차관보급)의 말을 인용,
자카르타발신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합의가 곧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외무장관
회담(AMM:19-21일), (:23일), 확대외무장관
회담(PMC:24-25일)을 준비하기 위해 17일 속개된 고위관리회의(SOM)
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브라힘 정무국장은 은 집단적으로 KEDO에 가입하거나 재정
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각회원국이 개별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3국 외무부 고위관리로 구성된 KEDO사절단은 최근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등 4개국을 순방하고 이 KEDO의 정
회원으로 가입할 것과총 3백만달러에 달하는 추가재정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가중에서는 현재 인도네시아만 KEDO회원으로 돼있고 지난
해 태국이 30만달러, 브루나이가 32만달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