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12일 빌 미대통령에게 오는11월 실시되는 미대통령
선거때문에 `영토대평화 원칙에 기초한 중동평화정착을 지지하겠다'는 약
속을 저버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리아 국영라디오는 대통령이 `영토대평화'원칙에 대한 지
지입장에서 조금이라도 후퇴한다면 "평화를 향한 문이 닫히고 분쟁발발로
중동전역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대통령이 미국내 유태인들의 표를 의식, 11월 대
통령선거 이전에는 이스라엘 새 내각의 양보를 강력하게 요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지난 67년 점령한 골란고원으로부터 전면철수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