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영(대전체고)이 제46회 전국중고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심성영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라이트웰터
급 준결승전에서 김태호(임천공고)를 맞아 체력을 앞세운 파이팅 넘치는
경기로 3회 1분14초만에 RSC승을 거뒀다.

심성영은 서종호(서울체고)를 판정으로 꺾은 변성만(대구성서공고)
과 우승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또 웰터급에서는 김정환(대구성서공고)과 유치열(신남고)이, 라이
트미들급에서는 엄진(경기체고)과 최양선(충남체고)이 각각 패권을 다투
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