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제4회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남녀 단체전을 모두 석
권, 세계 최강국임을 다시 입증했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를 244-218로 제압한 데 이어 남자부 결승
에서도 역시 를 233-215로 완파, 각각 정상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이로써 전날 여자 개인전을 포함, 이번 대회에서 모두 3개
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