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전세기 한대가 9일 중부 산악지
역에 추락, 탑승객 17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10일 긴급구조당국과 현지언
론들이전했다.
재해대책국은 비행기 한대가 9일 추락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을 뿐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외무부는 호주인 한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으며 호주방
송사 (ABC) 라디오는 호주인 조종사와 승객 16명이 고원지대인 멘디시 근
처에서 발생한이번 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비행기는 밀네베이 항공사 소속 쌍발 프로펠러
기로 멘디를 출발한 직후 멘디에서 북동쪽으로 8㎞ 떨어진 바위산 봉우리
에 부딪쳐 추락했다고 ABC 방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