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세단뛰기 1인자 이네사 크라베츠(우크라이나)가 '96파도바육
상대회 멀리뛰기에서 우승했다.
세단뛰기 세계기록(15.50m) 보유자인 크라베츠는 7일 이탈리아 파
도바에서 벌어진 여자 멀리뛰기에서 7.07m를 마크, '95세계선수권 우승
자인 피오나마이(6.86m,이탈리아)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크라베츠는 지난해 멀리뛰기에서 6.97m로 하이케 드렉슬러(7.09m.
독일)등에 이어 시즌 3위를 마크한 바 있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부동의 세계최강 세르게이 부브카(우크라
이나)가 5.90m를 가볍게 뛰어 넘으며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