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족으로 추정되는 부룬디 반군들이 3일 수도 부줌부라 북서쪽의
한 제차공장을 습격해 60여명을 살해했다고 부룬디 라디오 방송이 4일
공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공격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공장 근로자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민간인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인명피해에 대한 공식 확인은 나
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