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1일 이사회를 열어 김사웅 사장을 부회장으로, 조용권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국제약품의 이같은 경영진 교체는 지난 5월말 정기 주주총회가 끝
난 뒤 1개월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어서 업계에서는 실질적 사주
인 남영우 회장과 경영진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