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천안- 곧 시범실시 +++.
정부와 은 교통량의 급속한 증가와 다차선 도로의 증가등 도로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도로표지 체계를 전면 손질할 방침이다.
의 한 정책관계자는 30일 『당-정은 차량 주행중 운전자나 처음 방문한 외
국인 관광객이 도로정보를 신속히 알아볼수 있도록 현행 「도로표지규칙」
을 개정, 도로표지를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15일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한뒤, 새 규칙안에 따라
서울∼, 서울∼천안 2개구간 총 5백62개소에 시범적으로 새 도로표지
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도표지판은 시가지외 구간과 동일한 색상
을 사용, 시 외곽지로 나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운전자가 쉽게 식
별할수 있도록 표지판의 규격-글씨를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또 다차선도
로에서 방향 예고표지를 2회에 걸쳐 설치할 계획이다.
당-정은 또 고속도로 안내의 경우 표지번호의 상단에 붉은색을 칠해,
어느 도로상에서나 고속도로의 진입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관광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표지판의 영문크기를 한글 세로높이의 50%
로 표기토록 규정한 것을 10% 더 확대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갈색바탕의 관광지 안내표지판을 신설, 외래관광객이 갈색
표지판만보고 목적한 관광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