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와 5.18사건 재판과 관련, 신현확 전국무총리, 최광수
전대통령비서실장, 우국일 전보안사참모장, 구정길 전대통령특별경
호대장, 백동림 전보안사 수사1국장 등 5명이 1일 오후 법정에 증
인으로 나선다.
서울지법 형사30부(재판장 김영일)는 1일 오전 10시 「12.12
와 5.18 사건」 18차 공판을 열어 이희성 주영복 피고인에 대한 변
호인 반대신문을 한 뒤 이들 5명을 상대로 증인신문을 벌인다.
재판부는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증언거부 의사를 밝힌
전대통령과 소환장을 받지 못한 김인선 전육참총장경호장교, 해외
도피중인 박희도 전1공수여단장, 장기오 전5공수여단장, 조홍 전수
경사헌병단장 등 5명에 대한 증인신문 문제는 『법정에서 밝힐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