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의 황제' 웨인 그레츠키(35)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거취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의 간판스타인 그레츠키는 최근 소속팀 세
인트 루이스블르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자
유계약선수로 풀리게 됐다.
그레츠키가 자유계약선수가 되면 피닉스와 밴쿠버, 애너하임, 토론
토, 디트로이트등의 구단이 교섭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최고의 골잡이인 그레츠키는 통산 8백37골과 1천7백71어
시스트로 2천6백8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이고 플레이오프에서도 1백12골과
2백50어시스트로 3백62공격포인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