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1일자로 사기장을 중요
무형문화재 제105호로 지정하고 김정옥씨(54. 경북 문경읍 진안리16)를
기능보유자로 공인했다.
김정옥씨는 8대째 가업으로 사기제작을 이어오면서 전기물레와 가
스가마 등 현대적 기법이 성행하는 요즘에도 문경에서 채택된 태토와 발
물레 및 재래식 가마를 사용, 옛 방식으로 민속사기(막사발)를 만들어왔
다.
그는 지난 83년 제13회 경북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입선한 이래 88
년 제13회 전승공예전 특별상, 89년 제14회 전승공예대전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는 그동안 도자공예부문의 사기장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시.도지사 및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총 32명의 기능자를 대상으로
고고미술학회와 전문가심의와 현지답사등을 거쳐 김씨를 기능보유자로 선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