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주한미군의 대북 탐지력 보강을 위해 최신예 공중 첩보
시스템을 향후 12-18개월안에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
고 군사 전문지인 제인 디펜스 위클리 최신호가 보도했다.

제인지 26일자는 공중정찰국장인 케네드 이스라엘 육군소
장이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미군은 방어 차원에서 한반도에 대한
`상황 탐지력'(SITUATIONAL AWARENESS)을 보강하는데 진정으로 초점을 맞
추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제인지는 가 최신예 공중 첩보 시스템인 "합동 STARS 첩보
기를 향후 12-18개월안에 한반도에 배치하는 방안을 심각히 검토중"이라
면서 "이것이 기존의 U-2기들에 비해 탐지 능력이 우수하다"고 지
적했다.

한 미군사 소식통도 "가 전쟁 억제력 차원에서 주한미군의
대북 첩보력강화를 적극 모색해온게 사실"이라면서 "합동 STARS 첩보기가
배치될 경우 대북 탐지력이 크게 보강됨이 물론"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합동 STARS 첩보기로 과 공군이 707기를
개조해 공동개발한 E-8기가 투입될 것"이라면서 "전천후 지원 능력을 갖
춘 이 최신예 첩보기의 적후방 탐지 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