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 의한 코디네이션
현대 Fashion은 '소재의 시대'라 불릴만큼 소재의 특성, 기능성, 질감변화, 촉감등 많은 요소 외에 도 취급상 편리함.간편함의 성질 또한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각각의 조합에 의해 조화, 대비의 코디네이트를 연출할 수 있다.

소재의 질감에 따른 코디네이션

우리는 옷을 코디네이트하여 입을 때 우선 이것이 잘 어울리는 색상인가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고 난후 이것들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인가에 주목하여
유행성과 형태에도 신경을 쓴다. 그러 나 당신이 좀더 세련된 옷차림을 원한다면 소재가 가지고 있는 질감에 맞춰 입는 센스를 갖추어 야 한다.

예를 들어 따뜻한 감각의 코듀로이 자켓과 거친 감촉의 울로된 베스트와 넥타이 그리고, 매끈한듯한 데님셔츠와의 조화가 이채로우며, 한편 브드러운
실크와 터프한 진 그리고 다크한 칼 라의 스웨이드슈즈는 그 질감에 있어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 정도의 센스면 만점의 코디 네이트.

같은 소재끼리의 코디네이션

같은 소재를 사용하녀 만등 여러 가지 아이템을 무늬와 색깔에 맞춰입는 다는 것은 상당한 노력 과 센스를 필요로 하는 매우 어려운 코디네이트이다.

똑같은 순면의 자켓과 남방, 그리고 넥타이까지 김업(Gingham)체크로 통일 시킨다든지, 면소재의 체크무늬바지, 체크와 무지가 어울린 T셔츠가 조화된
색조를 바탕으로 코디네이트 된다면 일체감 으로 몸과 마음을 한층 가볍게 할 수 있다.

Color에 따른 코디네이션


Fashion에 있어서 색채의 비중은 대단히 크며, 특히 시각에 호소하는 힘이 매우 강하다. 색에 따 라서 상품의 성격, 유행,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색에는 색채학적으로 세 개의 성격이 있고, 이 것을 색의 삼속성이라고 하는데, 색상, 명도, 채도가 그것으로서 이들은
이들의 색을 색별하기 위 한 기본적인 실마리가 되는 것이다.

또한 명도, 채도가 동일한 색의 멜로디를 Tone(톤)이라고 한 다.

같은색 계역의 코디네이션

같은색 이나 같은 색 계열로 조화시킴으로 안정감을 유도해 내는 코디네이션. 예를 들면 안경부 터 신발에 이르는 흰색끼리의
코디네이션은 희색이 주는 깨끗함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사파 리 계통의 자켓에 진바지, 니트와 정글무늬의 남방을 올리브카키의
색으로 조화시킨듯한 이미지 의 코디네이션.

Accent Color에 의한 코디네이션

어떤 통일된 색상에 눈에 띄는 색을 포인트로하여 보다 돋보이게 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이미지 업 시키는 코디네이션, 푸른색 계역의 자켓과 바지에 노랑과
빨강의 원색 티셔츠는 스포티한 효과를 준다. 단순해 질지 모르는 빨강 오코트에 노란 줄무늬를 살린 머플러로 단순해지기 쉬운 연출 에 악센트를 줄 수
있다.

보색을 이용한 코디네이션

대조가 강한 반대색을 조화시킴으로서 기분전환의 기회나 남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코디네이 션.

넉넉한 느낌의 셔츠와 바지에 열정적인 색의 대비가 강렬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방식은 응용 범위가 매우 넓으며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의 사람에게
어울리는 코디네이트법이다.

Design, Style에 따른 코디네이션

패션, 아이템, 형태, 악세사리등 패션의 이미지를 코디네이트하는 것으로 다양한 전개가 가능하다.

계절을 무시한 코디네이션

에디슨 같은 발명천재도 그의 무진장한 순진함에서 비롯되었다. 도대체 물방울 하나에 물방울 하 나를 더하면 다시 하나인데, 왜 하나 더하기 하나가 꼭 둘이
되어야 하는지를 도무지 이해 못했 다고 한다.

과연 고정 관념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 것인가.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옷의 에디슨이 되기 위해서는 한여름 야외에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옷차림을
해봄직도 할 것이다. 옅은색 반바지에 따뜻한 니트 스웨타나 구멍뚫린 가죽자켓. 가을이 되면 울로된 바지와의 코디네이션으로 절약스런면도 보여준다.

계절을 초월한 색다른 느 낌!

엇갈리는 느낌으로 변화를 주는 코디네이션

변덕스런 날씨, 마음에 내키지 않는 날에도 외출 해야하는 때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산뜻한 니 트차림으로 나가 어두워지는 시간에는 시원한 마 자켓을
걸치는 코디도 생각해 볼만 하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조화를 통해 감각적 균형을 맞추면서 바람정도는 막아줄듯한 쉬폰스카프를 둘 러보는 것도 당신의 센스를 돋보이게 한다.

간단하게 한가지를 더하여 다른 느낌을 표현하는 코디네이션

옷장밑이 어둡다?!
어느때 옷장을 열면 갑갑해 질 때가 있다.
몇벌쯤 걸린 옷들을 만지작 거라다 어제 입은 옷을 다시 꺼내 입는 경우가 많다. 돌아다니며 '난 왜 입을 옷이 없는 것일까?!' 하고 움추려지곤한다.

과감히 큰 줄무늬셔츠를 꺼내어 바바리 위에 걸쳐본다. 큰 줄무늬의 강열함이 청바지와 바바리로 이어지는 단조로움을 없애주며 금방 멋쟁이로 둔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넥타이에 정장풍의 겉옷, 평범한 비지니스 복장이지만 자켓속에 같은 색상계열의 모자 달린 니트 스웨터를 하나 덧 입음으로 캐주얼로
가볍게 변신한다.

자켓만 벗으면 덩크슛이라도 할 수 있다.
작업복 스타일의 불루진에 울 체크 자켓을 걸침으로 외출복으로 바뀐다. 이렇듯 기존의 이미지에 무것인가 아나를 더함으로 인해 신선한 감감을 유도해
내는 코디네이션기법으로 적은 옷으로 다 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관련 상품조합에 의한 코디네이션

개성을 살리기 위하여서는 악세사리등 관련상품의 특성.성격에 의한 코디네이트 기술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결국 주변의 모든 환경까지도 코디네이트의 소품이 되는 셈이다.

한가지의 소품으로 다른 분위기를 유도하는 경우>

자신의 감각이나 분위기에 따라 자유로이 조합을 즐기기 위해, 옷에 맞춘 악세사리를 하나 더함 으로 전혀 다음 분위기를
만드는 코디네이션.

흰 면바지에 프린트한 남방, 모자를 하나 더함으로써 더욱 여유스럽고 장소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니트
가디간에 넥타이를 맨 정통적 복장에 모자와 장갑을 이용해거 가전거 하 이킹을 위한 전원풍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색다른
조합이 될 것이다.

목적에 따른 코디네이션

상황에 맞춰 코디네이트하는 것으로 기본되는 규칙이나 주위와의 조화, 전체와의 균형, T.P.O에 맞춰 각각 코디네이트하는 것이다.

같은 자켓이지만 바지나 신발 모자 등을 이용해 출근시와 퇴 근후를 명확히 구분한다. 또한 똑같은 구두와 가켓을 가지고 양말과 베스트 스카프 등을 이용해
T.P.O에 맞는 여러사지 복장을 연출한다면 다양한 분위기를 창출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