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년도 석사과정 일반전형에서 입학시험과목을 외국어 한
과목으로 단순화하고 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연구결과를 발표할 경우 강의
를 받지 않고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연구학점제를 도입키로 했다.
는 17일 개교 1백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오는 2006년까지 캠
퍼스 교육환경과 시설을 국내 사립대 7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의 `장기
발전 종합계획및 학사개편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학원 입학시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특차전형제를
도입하고 석사과정 일반전형에서도 시험과목을 외국어 한 과목으로 단순
화하기로 했으며 현재의 석사 24학점, 박사 36학점 체제를 통합해 45학점
정도만 들으면 석사를 거치지 않고 박사학위를 받을수 있는 석.박사 통합
과정을 설치키로 했다.
또 일정 성적 이상의 학부 학생에게 대학원 과목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대학원학점 선취득제를 시행하고 강의를 받지 않고 연구결과로 학점
을 취득할 수 있는 연구학점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전산학과와 경영학과를 결합, 이학사와 경영학석사를 동시에 취득
할 수 있는 테크노 MBA프로그램과 같은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디자인, 광고홍보, 영상 등 다양한 전문대학원을 신
설하는 한편 교육도 산업체 프로젝트위주로 실시키로 했다.
는 학사제도도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전과 허용범위를
현행 정원의 10%에서 내년부터 20% 이내로 늘리고 전공선택과 졸업후 진
로선택 기회를 늘리기 위해 복수전공제(최소전공인정학점제)를 내년도 입
학생부터 적용키로 했다.
학부제도 이미 실시중인 컴퓨터학부,경영학부,전기전자통신학부,기
초과학부에서 올해안에 경제.국제통상학부, 수학.통계학부, 응용공학부,
정보산업학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