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5일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조선조 궁성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실시한다.
이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조 궁성의 수문장의 궁성문 개폐의
식,궁성시위의식, 행순(순라의식)등을 고증을 거쳐 재현한 것이다.
의식 행렬은 승정원 주서, 수문장, 참하, 수문군, 기수, 취타수,
고수 등 33명으로 구성되며 교대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 가량이다.
시는 이 행사를 오는 11월말까지는 매주 토.일요일, 명절, 국경일
에 정례적으로 실시하며 봄.가을의 경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름(7.8
월)은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의 관광객을 위해 수문장 교대식을 홍보하는 한편 교대의
식과 연계, 검법 시범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