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47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56의4 PLO 구두공장(사장
이승무.45)에서 불이나 가죽원단과 재봉틀 등을 태워 2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7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안에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누
전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