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은 자체 기획공연물의 티켓을 시리즈로 구입할 경우 티
켓료를 30%선까지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릴 미국의 조프리 발레단의
고전발레와 오는 9월18일부터 21일까지로 예정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공연 티켓을 시리즈로 구입할 경우 R석은 4만원, S석은 3만원, A석은 2만
원까지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단체관람(30명 이상)은 30%, 예술의 전당 회원은 20%, 예술의
전당 직원은 30%의 할인혜택을 줄 방침이다.

이같은 시리즈티켓판매제는 발레, 오페라 등 공연물의 관객저변확
대와 고가의 티켓판매로 인한 애호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
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