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존슨의 200m 라이벌인 마이클 마쉬가 최근 갑상선 항진증
세가 악화, 사실상 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미국의 애틀랜
타올림픽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마쉬는 12일 "갑상선 종양에 따른 근육 경련으로 훈련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이번 올림픽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92바르셀로나올림픽 200m에서 우승했던 마쉬는 올들어 100m에
서 9초95를 마크하고 특히 200m에서 19초88의 시즌 2위기록을 작성,
올림픽에서 존슨의 아성을 위협할 유일한 선수로 꼽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