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행정학회(회장 김태복 중부대 교수)를 중심으로 환경운동
연합 등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불법.호화.무연 분묘 방지 범시민운동
본부' 회원 50여명은 12일 낮 12시30분께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불법.호
화.무연고 분묘 근절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묘지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혁하지 않는다면 2000년 이후에 묘지로 인한 심각한 국토난
을 겪게 될것"이라며 불법묘지와 호화.무연고 분묘를 억제할 수 있는 정
책및 화장장과 납골당시설의 현대화, 시한부매장제도의 도입 등을 정부측
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