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아시아 비뇨기과 학술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라
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및 미주, 유럽지역 전문가 6백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
회는 비뇨기과 각 분야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특강을 비롯, 심포지엄
및 친교행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비뇨기과의 최소침습적 치료방법(일교토대 오사
무 요시다) ▲방광암의 면역학적 치료(미웨스트 도날드 램)
▲항암제의 내성(서울의대 이종옥) ▲남성불임증과 Y염색체(일오사카대
아키히코 오쿠야마)등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 ▲전립선비대증 ▲복강경수술 ▲외과적 남성과학 ▲방광요관역
류의 외과적 처치 ▲여성요실금 ▲요로결석 ▲아시아 각국의 비뇨기과
수련교육 현황 등 7개 주제별로 심포지엄도 열린다.

학술대회 기간중 회의장 주변에서는 최신 진단 및 치료용 비뇨기과
의료기기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학술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인 김세철 중앙의대교수는 "이번 심포지
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인도, 태국등 6개국 대
표들이 자국의 수련현황과 문제점을 발표하고 이어 각국 대표들간 양질
의 수련교육을 위한 협조방안 등도 폭넓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