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0일 다음달 에 파견할 육상 남녀 트랙 국가대
표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일본육상연맹은 이날 10,000m와 마라톤 등 여자 장거리의 12명을 포
함해 33명의 남녀 선수가 올림픽 기준기록을 통과,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고 밝혔다.
육상의 경우 올림픽 참가국은 한 종목당 기준기록 통과자 3명을 출전
시킬 수 있는데 일본이 여자 장거리 각 종목에서 선수 전원이 올림픽에
출전하기는 지난 64년 대회이후 처음이다.
한편 한국은 마라톤을 제외한 여자 트랙 중.장거리 종목에 단 한명의
선수도 기준기록을 넘어서지 못해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