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북쪽의 한 복잡한 기차역에서 8일 악취가 발생, 16명의 시민
이 불쾌감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한 경찰관은 지바(천엽)현의 카시와역에서 이날 오후 악취 발생
사실이 보도된후 16명이 중독증세를 호소,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악취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히면서 누군가가 승객과 쇼핑
객들로 붐비는역에 이상한 물질을 살포한 것같다고 라고 만 성을
밝힌이 경찰관이 말했다.

그는 입원했던 16명 전원이 치료후 퇴원했다고 전했다.

작년 3월 지하철역에서는 옴 진리교 신도들이 독가스를 살포,
12명이 숨지고 5천여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