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리아, 등 아랍권 3국 정상들은 8일 오는
21일부터 23일간 에서 아랍권 지도자들이 확대정상회담을 가질 것
을 요구했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그리고 건강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파드 국왕을 대신해 참석한 압둘
라 아라바아왕세자는 이틀째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고 관리들은 전했다.
이들 지도자는 이날 회담을 끝내고 3개국 외무장관들이 발표할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는 것으로 정상회담의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와 시리아, 3국 정상은 이스라엘 총선에서 강경노선의
벤야민 네탄야후 리쿠드당 당수가 새 총리로 당선된 데 따른 공동전선
구축및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담을 가졌다.
아랍권의 정상회담은 지난 90년 8월 아랍세계를 크게 분열시킨 이라
크의 침공직후에 마지막으로 열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