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대구성서공고)가 제7회 회장배전국중고복싱대회 고등부 밴
텀급에서 우승했다.
이상호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밴텀급 결
승전에서 박창수(남성고)를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판정승
(8-3)을 거뒀다.
코크급(45㎏이하)에서는 강대원(서울체고)이 접전끝에 조석환(충주
공고)을 판정(6-5)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라이트급에서는 배진석(대전체
고)이 배석훈(리라공고)에게 역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이번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밴텀급에서 우승한 이상호(대구성서공
고)가 선정됐으며 단체상에서는 서울체고와 충남체고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