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테니스의 박성희(삼성물산)와 최영자(농협)가 다음달 열리
는 애틀랜타 올림픽 테니스의 여자 단식에 출전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7일 애틀랜타 올림픽 테니스 여자단식에 박성희
가 자동출전하고 최영자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또 박성희-김은하(국민은행)조가 여자복식에, 윤용일(삼성물산)-
이형택()조가 남자복식에 각각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
한국테니스는 '88서울 올림픽때 와 김일순이 각각 남자단식
과 여자단식에서 3회전에 올랐으며 '92바르셀로나 대회때는 남자단식의
장의종과 여자단식의 김일순, 남자복식의 장의종-김치완조, 여자복식의
김일순-이정명조가 모두 1회전 탈락했다.